제조·산업 유리

설비 관찰창, 클린룸 파티션 등 교체가 어려운 산업용 유리를 복원합니다.

이 현장에서 자주 생기는 손상

  • 용접 불티 — 설비 증설이나 배관 공사 중 튄 불꽃이 관찰창·파티션에 점 형태로 박히는 손상입니다.
  • 화학물질 부식 — 세정·공정 과정에서 튄 산성·알칼리 물질이 표면을 파는 경우입니다.
  • 시멘트·모르타르 자국 — 사무동·부속 건물 외장 공사 중 남는 얼룩과 스크래치입니다.

교체 대신 복원해야 하는 이유

생산라인 관찰창이나 클린룸 파티션은 규격이 정해져 있어 제작에 시간이 걸리고, 교체 작업 자체가 라인 정지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클린룸은 유리를 뜯어내는 과정에서 분진이 발생해 청정도 재인증이 필요해지기도 합니다. 정지 시간에 따른 생산 손실이 유리 교체 비용보다 훨씬 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복원은 유리를 뜯지 않고 표면만 연마하는 방식이라 라인을 세우지 않아도 됩니다. 야간이나 비가동 시간에 맞춰 작업하면 다음 가동 전까지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진행 방식

설비 위치와 손상 사진, 가동 스케줄을 보내주시면 정지 없이 접근 가능한 시간대를 먼저 확인합니다. 클린룸의 경우 방진복 착용 등 현장 규정을 사전에 안내해 주시면 그에 맞춰 준비합니다. 작업 후에는 라인 재가동 전 육안 검수까지 함께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