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건물·자산 유지

오래된 커튼월·창호의 물때와 부식을 복원해 자산 가치를 유지합니다.

이 현장에서 자주 생기는 손상

  • 물때·백화 — 빗물과 실외기 배수가 수년간 흘러내려 표면이 뿌옇게 굳은 경우입니다. 세정만으로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 산성 부식·에칭 — 청소 세제나 매연이 유리 표면을 서서히 파고들어 광택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 장기 스크래치 — 외벽 청소 도구나 비계 작업 중 반복적으로 생긴 잔 스크래치가 누적된 경우입니다.

교체 대신 복원해야 하는 이유

준공 후 시간이 지난 커튼월이나 창호를 교체하려면 외부 비계나 고소작업차 설치가 먼저 필요합니다. 층수가 높을수록 비계 비용과 설치 기간이 늘어나고, 그 기간 동안 해당 세대나 사무실은 채광과 조망이 막힙니다. 관리 규약상 외관 변경 승인 절차가 필요한 경우도 많아 교체 결정까지 오래 걸립니다.

복원은 실외에서 유리 바깥면만 작업하는 방식이라 비계 없이 곤돌라나 로프 작업으로 진행할 수 있고, 세대 내부 출입이나 창호 분해가 필요 없습니다. 건물 외관을 유지한 채 자산 가치를 지키는 방법으로 관리사무소·시행사에서 주로 선택합니다.

진행 방식

동·호수 또는 위치와 손상 사진을 보내주시면 접근 방식(고소작업차·로프 작업 등)을 먼저 검토합니다.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 협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 미리 확인해 드립니다. 시공 후에는 층별로 전후 사진을 정리해 관리 대장에 남길 수 있도록 전달합니다.